- 케이뱅크가 세 번째 IPO 추진을 공식화해 상반기 중 예비심사 신청을 예고했으며, 앞선 두 차례 상장 시도는 증시 위축과 수요 부진으로 철회됐다.
-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당기순이익 1,281억원), 고객수 1,274만명(신규 321만명), 수신 28조5,700억원·여신 16조2,700억원 등 성장이 두드러졌다.
- 희망 공모가 밴드 9,500~12,000원(시가총액 약 3.96조~5.00조)과 수요예측 결과 약 3.5조 간 괴리가 있어 공모가 조정 여부가 관건이며, 2026년 7월까지 IPO 실패 시 대주주(비씨카드) 부담이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