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국책은행·금융공기업 등 이른바 ‘신의 직장’에서 20·30대 자발적 퇴사가 급증하고 있으며, 업무 강도는 높아졌지만 임금·처우가 민간 대비 저조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 금감원 자료 기준 20~30대 의원면직은 2019년 7명→2020년 7명→2021년 6명→2022년 13명→2023년 17명→2024년(1~10월) 22명으로 늘었고, 신입 채용에서 공인회계사 비중도 2017년 30명 이상에서 최근 신입 120명 중 CPA 1명으로 급감했다.
- 민간 은행·인터넷은행의 평균 연봉이 약 1.11억~1.29억 원으로 큰 폭 상승한 반면 KDB·IBK 등 국책은행은 약 9천만 원대에 머물러 로스쿨·회계법인·가상자산 거래소 등으로 인력이 이동하고 있고, 금감원은 조직진단 컨설팅(약 5억 원)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