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름새 5대 시중은행의 개인 신용대출이 6,000억 원 이상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가계대출 관리 강화 압박을 넣고 실시간 모니터링에 나섰다.
- 신용대출 증가는 코픽스 하락 등 금리 인하 기대, 경기 둔화로 인한 생활자금 수요와 부동산·주식 등 투자 목적의 ‘영끌’ 수요, SGI 서울보증 IPO·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으로 촉발된 것으로 분석된다.
- 은행들은 월별 총량관리와 하루 대출 한도 등으로 공급을 통제하고 대출자별 용도(투자 vs 생계)를 면밀히 확인하면서도 오픈런 현상(카카오뱅크·하나은행·iM뱅크 등 확산)과 7월 시행 예정인 DSR 3단계 규제 전 급증 우려에 대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