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은행권 연봉 양극화가 심화되어 은행별 직원 평균 연봉이 최대 3,900만원까지 차이 났고, 빅4(국민·신한·하나·우리)는 회장·직원 모두 연봉이 상승한 반면 일부 지방 금융지주는 회장 보수는 급증하고 직원 연봉은 감소했다.
- 예시로 JB금융 김기홍 회장은 지난해 23억8,000만원(전년比 23.3%↑)을 수령했지만 광주은행·전북은행 직원 평균은 각각 9,700만원·9,400만원으로 하락했고, 은행별 평균은 한국씨티(1억2,900만원)·토스뱅크(1억1,700만원) 등 상위와 KDB(9,000만원) 등 하위로 분포했다.
- 이에 따라 JB금융의 회장·직원 연봉 격차가 25.3배에 달하는 등 내부 불균형이 지적되며, 금융권 전문가들은 경영 성과와 보상 간의 관계를 투명하게 공개해 공정성을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