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3월 18일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열린 ‘원 카카오 서밋’ 기조연설에서 카카오톡 출시 15주년을 맞아 앞으로 15년간 AI로 삶의 풍경을 바꾸겠다고 선언했고 그룹사 임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 그룹의 AI 전략은 자체 모델 ‘카나나’부터 오픈AI GPT까지 다양한 언어모델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메시징·금융·모빌리티 등 서비스를 엮는 에이전트 플랫폼, 사용자 심층 데이터 구축의 3가지 축으로 제시됐다.
- 정 대표는 한정된 자원으로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해야 하므로 ‘일단 해보자’식 접근을 경계하며 높은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한 명확한 방향 설정과 효율적·속도감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