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그룹은 3월 18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주요 계열사 임원 160여 명이 참석한 경영 워크숍 '원 카카오 서밋'을 열어 AI 중심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 정신아 의장은 모바일 시대의 마무리와 AI 시대 도래를 선언하며 이를 '이노베이션 윈도우'로 규정하고 신중하되 대담한 리더십과 효율적·속도감 있는 투자를 강조했다.
- 그룹은 자체 모델 '카나나'와 OpenAI GPT 등 언어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메시징·금융·모빌리티를 잇는 에이전트 플랫폼, 사용자 심층 데이터 구축 등 AI 대중화를 위한 세 가지 전략 방향과 계열사별 전략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