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원 카카오 서밋' 형태의 임원 워크숍을 열어 그룹사 대표·임원 16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 정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AI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체 언어모델 '카나나'와 GPT 등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메시징·금융·모빌리티를 연결하는 에이전트 플랫폼, 사용자 일상 이해를 위한 심층 데이터 구축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 김범수 창업자의 경영 일선 물러남으로 정 대표 단독 체제로 재편된 가운데, 카카오는 사법 리스크와 잇단 악재를 극복하며 사업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