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그룹 노동조합 크루유니언이 포털 '다음'을 담당하는 콘텐츠 CIC의 별도 법인 분사에 반대하며 판교 사옥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 노조는 분사 중단과 실질적인 임단협 교섭을 요구하며, 주주총회 전까지 진전이 없으면 9개 법인 임단협 교섭을 일괄 결렬하고 더 큰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 카카오는 분사가 준비 시작 단계이고 크루별 선택권을 보장하며 소통하겠다 밝혔으나, 노조는 이를 사실상 매각·구조조정으로 보고 약 800명 규모의 고용 위협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