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카카오톡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3월 18일 용인 AI 캠퍼스에서 '원 카카오 서밋'을 열고 정신아 대표(겸 CA 협의체 의장) 등 16개 계열사 대표·임원 160여 명이 참석해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 정신아 대표는 "앞으로 15년간 AI로 삶의 풍경을 바꿀 것"이라며 자체 모델 '카나나'와 오픈AI GPT 등 다양한 언어모델의 적재적소 오케스트레이션, 메시징·금융·모빌리티를 잇는 에이전트 플랫폼, 사용자 일상 통합을 위한 심층 데이터 구축의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에서 무작정 시도하기보다 명확한 방향과 효율적·속도감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신중하되 대담한 리더십'을 주문했고, 계열사 대표들은 픽코마의 글로벌 성과, 카카오뱅크의 AI·금융 결합, 카카오모빌리티의 상생 기반 신사업 방향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