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창업자가 건강상 이유로 CA협의체 공동 의장직을 사임하고,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단독 의장으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 리더십 시험대에 올랐다.
- 정신아 대표는 3월 18일 ‘원 카카오 서밋’에서 카나나·GPT 오케스트레이션, 메시징·금융·모빌리티 연계 에이전트 플랫폼, 심층 데이터 구축 등 AI 중심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계열사 구조조정을 이어가면서 계열사 수를 약 137개에서 116개로 줄였다.
- 구조조정 과정의 노조·직원 우려(콘텐츠 CIC 분사 등)와 취임 후 주가 약 5만4000원→4만2650원(약 21% 하락) 회복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으며, 정신아 대표와 주요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정 대표 1억원 등)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