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빗썸과 제휴한 뒤 요구불예금 잔액이 2월 20일 기준 153조3,949억원으로 1월 말보다 2조5,064억원 증가했고, 1월 20~31일 신규 계좌가 2만1,182좌로 급증하는 등 자금과 계좌가 KB로 쏠렸음.
- 이번 제휴를 기점으로 시중은행들의 거래소 유치 경쟁이 본격화했으며(업비트·케이뱅크 계약은 10월 종료 예정), 하나·우리·신한 등 은행들이 제휴·인증서 제공·전담 TF 등으로 접점 확대에 나섬.
- 은행들은 법인 원화거래 개방 가능성에 맞춰 수탁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보고 한국디지털에셋(KODA), KDAC, 비댁스, 비트고코리아 등 수탁사에 투자하거나 협업했으며, 글로벌 수탁시장 규모는 2024년 6,490억 달러에서 2033년 4조6,28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