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에서 로펌 고문·법무법인 소속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사례가 증가해, 법률대리·자문 계약으로 이해충돌이 의심되는 사외이사 비중이 2008년 2.3%에서 2024년 7.5%로 늘었다.
- CJ대한통운(박선호), 카카오뱅크(엄상섭) 등 올해 주총 안건 사례와 함께 삼성·두산 계열에서 김앤장 등 대형로펌 소속 인사가 다수 선임됐고, 고위 관료 출신 비중이 높다.
- 사외이사 독립성 약화로 이사회에서의 실질적 견제 기능이 떨어져 2023.5~2024.5 기간 의안의 반대 통과 비율이 0.58%에 그쳤고, 경제개혁연구소는 선임요건 강화와 등기임원 공시 확대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