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지주는 증권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연결 기준 자산 중 한투증권 83.1%, 한투증권 영업익 비중 107%)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산·실적 확대를 위해 보험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 유력 인수 후보로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등 중형 생보사가 거론되며(생보는 납입금·저축성 상품으로 자산·수신 기능 확대에 유리), 여의치 않으면 롯데손해보험 등 손보사도 검토 대상이다.
- 보험사 인수는 미래에셋·메리츠와의 격차를 좁히고 김남구 회장의 ‘종합금융그룹’ 도약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한투지주의 PBR은 0.52배(시총 약 4.2조)로 메리츠(2.34배·약 22.5조) 대비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