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계열사들이 잇따라 법적 제재·수사 대상에 올랐음: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소비자 기만 온라인광고로 시정명령과 과징금 약 3억9천만원을 부과했고, 카카오모빌리티는 회계처리 위반·호출 차단·콜 몰아주기 의혹으로 검찰 수사 및 2025년 3월 20일 압수수색을 받았으며(또한 2024년 12월 공정위가 콜 몰아주기로 151억원 과징금을 부과).
- 카카오는 2010년 카카오톡 출시 이후 M&A·신사업 선점으로 공격적으로 몸집을 키워 2019년 자산 10조원 돌파 후 대기업집단으로 올라섰고, 계열사 수는 2014년 36개에서 2025년 2월 기준 116개로 급증해 '문어발식 확장' 비판을 받고 있음.
- 내부 통제와 책임 구조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크며, 회사는 계열사 '독립 운영'을 내세워 책임을 회피한다는 비판과 함께 노조(크루유니언) 반발·전문가 경고가 이어져 지배구조 개편 없이는 유사 문제가 반복될 우려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