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노동조합이 포털 '다음' 분사 결정 철회와 고용 불안 해소를 요구하며 계열사 임단협 일괄 결렬을 선언하고 4월 총파업을 위한 찬반투표를 진행,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이 제기됨.
- 노조는 콘텐츠 CIC 직원 약 300명과 자회사 포함 약 700명 규모의 고용 불안을 문제 삼고 있으며 지회장 서승욱이 단식 농성(3월 19일 시작) 등 강경 투쟁을 이어감.
- 카카오 측은 노조와 논의를 계속하겠다고 답했으나 노조는 9개 계열사의 결렬 선언 이후 노동위원회 조정신청과 파업 찬반투표 등을 예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