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정기 주주총회를 이번 주에 잇따라 열어 배당 정책·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나 3월25일, KB·신한·우리 3월26일).
- 하나금융은 함영주 회장의 단독 추천으로 연임이 유력하나 채용비리 관련 재판 중이고 ISS는 반대 권고 — 사전투표 찬성 의결권 1억2360만주(약 43.9%), 국민연금은 찬성 의사, 대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 직위 유지 불가 가능.
- 우리금융은 자본잉여금 3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으로 사용하려는 안을 상정했고, KB·신한은 분기배당 기준일을 이사회에서 정하도록 정관 변경을 추진하는 등 배당·지배구조 관련 안건과 대규모 사외이사 교체가 공통 안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