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DB손해보험·흥국생명·흥국화재 등 보험사들이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설립을 추진 중이며, 한국신용데이터(KCD)의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흥국생명·화재가 합류해 총 9개 금융사가 참여했다.
- 보험사 참여는 고객 데이터 통합을 통한 맞춤형 보험·금융상품 개발, 디지털 신서비스 제공 및 소상공인 특화 등으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확장이 가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 다만 보험사 단독으로는 초기 자본 확보가 어려운 점(기존 인터넷은행의 수천억 원 수준 초기자본)과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기존 은행들과 차별화된 사업모델, 정교한 신용평가·비대면 대출 모델 등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