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금리 하락에도 은행들이 대출금리는 소폭만 내리고 예·적금 금리는 더 크게 낮추면서 지난달 가계 예대금리차가 7개월 연속 확대돼 5대 시중은행 평균 1.38%p로 집계됨.
- 5대 은행의 평균 가계대출 금리는 약 4.3%대로 전달보다 0.1%p 하락한 반면, 수신(예금)금리는 2%대로 더 큰 폭으로 하락해 예대금리차 확대를 초래함.
- 은행별로는 NH농협이 1.47%p로 예대금리차 1위, 신한·하나가 각각 1.40%p, 국민·우리는 1.3%p대였고, 전북은행은 전체 은행 통틀어 8.45%p로 가장 컸으며 카카오뱅크는 0.97%p로 가장 작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