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소소뱅크·포도뱅크·한국소호은행(KSB)·AMZ뱅크 등 4개 컨소시엄이 신청했으며, 한국신용데이터가 주도한 KSB 컨소시엄이 사실상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 KSB는 우리·농협·하나·부산·OK 등 은행, LG CNS 등 IT기업, 흥국생명·흥국화재 등 보험사까지 참여한 대규모 컨소시엄으로 한국신용데이터의 캐시노트(약 170만 소상공인 데이터)와 1조1000억원 평가 등 데이터·자본·디지털 역량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 금융당국은 자본·포용성·안전성 등 배점을 강화한 1000점 규모의 심사를 도입(포용성 200점·자본 150점 등)하고 비수도권 소상공인 자금공급 능력을 신규 평가항목으로 추가해 문턱이 높아졌으며,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출 건전성 우려가 인가 일정(금융위 예비인가 발표 예정은 6월)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