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는 2025년 3월 25~26일 예비인가 신청을 낸 4개 컨소시엄(소소뱅크·포도뱅크·한국소호은행·AMZ뱅크)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고 예비인가 여부는 6월 중 결정될 예정.
- 심사에서 자본금·자금조달 배점이 기존보다 50점 오른 150점으로 강화되고 포용성 항목은 150→200점으로 상향됐으며 법적 최저 자본금은 250억 원이나 기존 인터넷은행들의 초기 자본(케이뱅크 2,500억·카카오뱅크 3,000억·토스뱅크 2,500억)을 고려하면 3,000억 원대 자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
- 한국소호은행이 유력 후보로 꼽히며 소상공인·특화서비스를 내세운 경쟁은 기존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치우쳤다는 비판 속에서 중금리·서민금융 공급 확대와 차별화 가능성(일명 '메기효과')을 중심으로 엄격히 평가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