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이 자본준비금 감액 방식의 비과세 배당 등 차별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이익잉여금 3조원을 배당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실제 비과세 배당은 내년 결산분부터 적용).
- 개인 주주가 배당소득세 15.4%를 부담하지 않아 실질 배당이 늘어난다는 기대에 주가가 상승하고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매수세가 유입됐다.
- 다만 자본준비금 재원이 제한적이어서 장기적 지속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되며, 회사는 재원 소진 시까지 추진하되 통상 3~4년가량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