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31일 1년 반 만에 공매도 재개로 코스피가 3.00% 하락해 2,481.12로, 코스닥도 3.01% 내려 672.85로 마감하는 등 증시가 급락했다.
-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핵심 업종에 공매도가 집중돼 기계·화학·오락문화·전기전자 업종의 공매도 비중이 높았고 호텔신라·한화·카카오뱅크·LG에너지솔루션 등 개별주가 주요 타깃이 됐다.
- 전문가들은 미국발 관세 우려와 나스닥 기술주 약세 등 글로벌 리스크가 겹쳤다고 분석하며, 대차잔고가 급증한 고밸류 종목의 추가 약세 가능성과 시장 스타일 변화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