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지난해 업비트(두나무)와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로 펌뱅킹 수수료 179억원을 벌어 영업이익의 약 13.4%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수수료가 65.7% 증가했다.
- 두나무가 케이뱅크에 예치한 금액은 8조4804억원으로 케이뱅크 총수신 잔액 28조5700억원의 29.6%에 달해, 작년 9월의 18.5%에서 3개월 만에 10%포인트 이상 늘었다.
- 이에 따라 IPO를 앞둔 케이뱅크의 업비트 의존도가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며 10월 계약 종료 후 제휴 변경 시 고객 이탈 우려가 있으나 은행 측은 예치금 비중 증가가 곧바로 위험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