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기준을 '평잔 30%→신규 취급 30%'로 강화해 신규 중·저신용 대출 확대를 압박하고 있다.
-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중·저신용 신용대출 비중이 각각 32.2%, 34.1%, 34.7%로 기준을 웃돌지만 연체율(평균 0.87%)이 시중은행(약 0.29%)보다 높아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졌다.
- 인터넷은행들은 신평 모형 고도화 등으로 대응하되 규제가 성장성과 금융혁신을 저해하거나 대출연장 제한·과열 경쟁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