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은 지난해 4대 금융그룹 순이익 16조 원 이상·이자이익 41조 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정기 신입 공채는 대거 축소되며 호황이 고용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 신한·우리·하나은행은 공채 규모(신한 137→102, 우리 500→382, 하나 441→384)를 줄였고 국민·농협은 소폭 증감이나 농협은 선채용 영향으로 실질적 증가는 제한적이었다.
- 인터넷은행은 사실상 신입 채용을 멈추고 경력직 중심 채용(카카오 경력 264명·케이뱅크 104명·토스 226명)을 확대해 청년 일자리 악화 문제를 낳았다는 지적(김현정 의원)과 함께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50만 명 초과 상황에서 사회적 책임론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