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은행들은 기준금리 인하로 신용대출 평균금리를 낮췄지만(5대 은행 2월 평균 4.62%), 심사는 강화돼 신용대출 실행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가 935로 상승했다.
- 은행권은 경기 둔화·자산건전성 우려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압박을 이유로 보수적 심사를 확대했고, 주담대 제외 신용대출 연체율은 0.84%로 주담대(0.29%)보다 높았다.
- 그 결과 중·저신용자 및 급전 필요 실수요자들의 대출 접근성이 악화되고 은행들은 당분간 선별적·보수적 대출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