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 파킹통장 금리가 1%대까지 하락한 가운데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은 예치금 이자를 2%대 수준으로 지급해 은행 상품보다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 국내 5대 원화마켓 예치금 이용료는 빗썸 2.2%, 업비트·코빗 2.1%, 코인원 2.0%, 고팍스 1.3%로 지난해 7~11월 책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은행권은 대체로 1.25~2% 수준이다.
- 예치금 이자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으로 의무화됐고 은행의 운용 수익을 거래소가 일부 고객에게 지급하는 구조라 거래소·은행 협의로 결정되며 당장은 인하가 어렵지만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시 재산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