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일반신용대출 평균 신용점수가 935점으로 한 달 새 10점 상승했고, 주담대·전세대출 평균도 각각 940점·936점 수준으로 2022년 말보다 큰 폭 상승했다.
- 핀테크 신용관리 서비스 보급과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 등이 맞물리며 '신용점수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950점 이상 초고신용자 비중이 약 28%로 증가했고 점수의 변별력이 약화됐다.
- 이로 인해 900점대 초반도 대출 거절 사례가 늘고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축소 우려가 커지자 은행들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로 대응하려 하나 실사용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