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카카오뱅크의 1분기 순익을 전년대비 10.1% 증가한 1,300억원으로 전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 총수신이 전분기 대비 약 5% 증가하고 저원가성 예금 비중이 확대돼 예대율이 하락하나, 1분기 대출성장률은 2.5%로 NIM이 전분기 대비 5bp 하락해 순이자이익의 큰 폭 증가는 제한될 전망이다.
- 늘어난 수신을 MMF·유가증권 등으로 운용해 비이자이익과 플랫폼수익(광고·대출비교수수료)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연간 대출성장 목표는 약 12%로 유가증권 운용 범위 확대에 따른 시장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