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실적에도 4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은 작년 정기 공채 신입 채용을 전년 대비 약 20% 줄여 1,197명에 그쳤고, 올해 상반기 계획은 약 540명으로 더 축소될 전망이다.
- 4대 금융지주 작년 순이익은 16조4,205억원, 4대 은행 당기순이익은 13조3,506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1,840만원으로 상승했고 희망퇴직 특별퇴직금은 1인당 3억1,000만~3억6,000만원 수준이다.
- 은행들은 디지털화·비대면 확대와 영업점 축소(5대 은행 영업점 137개 감소)를 이유로 경영 효율화와 IT 등 경력직 위주 채용을 강조하며 신입 채용을 줄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