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요 금융지주·은행이 홍콩 ELS 악재 해소와 견조한 이자이익에 힘입어 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4대 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4조8312억원(전년대비 +13.5%)이다.
- KB금융은 1분기 약 1조5926억원(전년비 +51.8%), 신한금융 1조4711억원 등 대형사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iM금융은 흑자전환, 카카오뱅크는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반면 하나·우리금융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 추정된다.
- 연간으로도 KB(5조4497억원)·신한(4조9391억원) 등 사상 최대 실적 전망이 나오지만 트럼프발 관세·고환율·연체율 상승과 정책 리스크로 건전성 관리가 관건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