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공매도 재개 후 4월 7일까지 총 97개 종목이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고, SK하이닉스·카카오 등 29개 종목은 최근 6거래일 내 2회 이상, 일부는 4회 지정되며 거래제한에도 반복적 타깃이 되고 있다.
- 금융당국은 과열종목 지정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이달 20%, 다음달 25%) 5월 말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정 시 다음날 공매도 거래를 제한하고 제한일 주가가 5% 이상 하락하면 거래제한이 연장되는 등 변동성 완화 조치를 시행했으나 효과은 일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공매도 재개 이후 외국인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총 8조7906억원 순매도(이 중 공매도 거래대금 6조5388억원, 순매도의 74%)를 기록했고 개인은 5조3104억원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