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들이 가상자산거래소와 제휴 경쟁을 벌이며 업비트-케이뱅크로 굳어진 '1거래소-1은행' 관행을 깨고 '1거래소-n은행'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 은행들이 제휴를 노리는 핵심 이유는 요구불예금 등 저원가 예금조달, 입출금 수수료 등 비이자수익 확보와 2030·법인 고객 유치로, 5대 거래소의 은행 예치금은 10조6561억원으로 1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 관련 규정은 명시돼 있지 않아 은행·거래소 입장이 엇갈리며 금융당국 결정이 관건이고(업비트-케이뱅크 계약은 10월 만료), 6월 대선에 따라 정책 기조가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