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주총에서 지평 출신 엄상섭 사외이사 선임이 찬성 86.8%, 반대·기권 13.2%로 통과되며 한국투자 측의 비토 가능성이 제기돼 카카오·한투 공동지배 균형 약화 우려가 제기됨
- 지평은 카뱅의 인도네시아 인터넷은행 슈퍼뱅크 지분 10% 인수 자문을 했고, 한투 임원들은 부패·정치 리스크와 수익성 우려로 해당 해외진출을 달가워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 슈퍼뱅크는 CET1 비율이 94.67%로 높지만 대출영업이 부진하고 NPL이 약 2.27%로 수익 기여가 제한적이며 카뱅은 31억원 지분법손실을 반영해 ROE 15% 목표 달성이 쉽지 않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