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는 출범 4년 만에 지난해 첫 연간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수익성·건전성에 대한 뚜렷한 해법은 제시하지 못함
- 비이자 부문 적자가 지속돼 지난해 비이자손실은 557억원에 달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 0.94%·기업여신 NPL 2.59%로 건전성 지표가 상대적으로 취약함
- 주담대·시니어 전용서비스·보증대출 등 신사업은 제시됐으나 구체 일정·정량 목표 없이 '검토 중'이 반복돼 2023년 뱅크런 이후 이어진 신뢰 우려 속에 시장은 실행력과 속도를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