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이 2분기 중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실명계좌 매도 허용을 시작으로 전문투자자·일반법인까지 법인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내놓으며 규제 완화가 가시화됐다.
- 가상자산 수요가 급증해 거래소·은행 제휴 경쟁이 심화되었고, 거래소 5곳의 원화 예치금은 최근 1월 기준 총 10조6561억원으로 전년(5조2154억원) 대비 104.3% 증가했으며 업비트가 7조728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은행들은 저원가성 예금 확보와 2030 세대 유입을 기대하며 '1거래소-다자은행' 체제 도입을 요구하는 반면, AML(자금세탁방지) 강화에 따른 리소스 부담 우려로 거래소들은 인력 보강 등 대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