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가 외형 확대를 위해 기업대출을 크게 늘리면서 연체율 등 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지난해 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은 카카오 1.49%(+1.14%p), 케이 1.83%(+1.05%p), 토스 3.13%(+0.53%p)였고, 기업대출 잔액은 카카오 1조8946억(99.5%↑), 케이 1조1514억(18.1%↑), 토스 1조518억(13.7%↑)으로 증가했다.
- 기업대출 대부분이 개인사업자 대상이고 자영업자 다중채무 비중이 높아 손실 위험이 크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평잔 30% 이상' 목표를 유지하려면 여신 전략 재검토가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