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이 금융위·중기부·금감원과 함께 소상공인 채무 완화용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과 영세 개인사업자 재기자금 '햇살론119'를 도입해 전국 은행 영업점에서 순차적으로 신청받는다(폐업자 프로그램 28일, 햇살론119 30일 시행·인터넷은행은 단계적 출시).
-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은 기존 사업자대출을 저금리(약 3%)·장기 분할상환(신용대출 최대 30년) 가계대출로 전환해 2년 거치로 원금 부담을 줄여주며 신청 기간은 3년, 발표일(작년 12월23일) 이후 실행된 대출은 제외된다.
- 햇살론119는 소상공인119플러스 이행자 중 연매출 3억 이하 영세 개인사업자에게 최초 1천만원 이상, 차주당 최대 2천만원(6개월 성실상환 후 추가 대출)까지 지원하고 은행권이 3년간 총 3천억원을 보증재원으로 출연했으며 배경에는 청년 자영업 폐업 급증과 은행권 자산건전성 악화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