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인하하는 가운데 일부 저축은행은 고객 이탈 방지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수신 금리를 올리고 있다.
- SBI저축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0.2%포인트(2.8~3.0%→3.0~3.2%) 인상했고, 키움저축은행도 파킹통장·정기예금 금리를 상향하는 등 만기 집중과 대출 재개를 대비한 조치다.
- 전체 저축은행의 1년 만기 평균금리는 연 3.33%에서 2.96%로 하락하고 수신잔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SC제일·우리·카카오뱅크 등 주요 은행은 예금 금리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