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공제회C&C의 '나라사랑카드 3기' 금융사업자 입찰에 KB국민·신한·하나·IBK기업은행 등 4개 은행이 참여했고, 우선협상대상자 통보는 30일 예정이다.
- 나라사랑카드는 병역자에게 급여·훈련비 등을 지급하는 체크카드로 통상 복무·예비군까지 약 10년 사용되며, 3기 사업은 최대 160만명 장기 고객 확보와 수조원대 자금 운용 효과가 기대된다.
- 1기(2007~2015)는 신한 단독(발급 321만장), 2기(2016~2025)는 국민·기업 공동(254만장)이 운영했으며, 3기(내년~2030·최대3년 연장 가능)는 장병 혜택 중심 심사로 은행들이 복지·비대면·전용상품 등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