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가 하나카드와 프로모션 비용 부담을 놓고 벌인 1심에서 패소하면서, 양측의 발급사 계약(통상 5년)이 올해 만료될 것으로 보여 재계약에 불확실성이 제기됐다.
- 카카오·네이버페이의 발행사인 비씨카드가 토스의 대체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는데, 비씨카드는 제휴사 45곳 중 약 15곳이 핀테크일 정도로 핀테크 제휴를 확대하며 수익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 다만 기존 관계·개발 리소스 부담·리스크 관리·하나은행의 토스뱅크 지분(약 8.96%) 등으로 발급사 변경은 현실적 제약이 커 양사 제휴가 유지될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