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국내 인터넷은행 3곳이 지난해 흑자 전환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섰고, 글로벌 순위에서도 상위권(카카오 4위·토스 9위·케이뱅크 14위)을 기록했다.
-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투자와 태국 디지털은행 컨소시엄 참여 등 현지 파트너십 중심으로 선제 공략하고, 토스는 지분투자·JV·BaaS 등 유연한 진출 방식을 검토한다.
- 무점포·플랫폼 기반의 디지털은행 모델은 동남아 금융시장 구도 재편을 촉발하고 국내 전통은행들의 전략 전환을 요구하는 등 경쟁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