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복상장 논란은 2022년의 물적분할 중심 이슈와 달리 모회사의 자회사 IPO 전반으로 확산되며 기업 재무전략에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음.
- 핵심 원인은 자금조달을 위한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모회사 소액주주와의 소통·보호 부족으로 쌓인 불신(예: LG화학·카카오 사례)과 정부·정치권의 감시 강화임.
- 전문가들은 무차별적 규제는 기업·시장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어 사례별 냉정한 구분과 주주 보호 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적절한 경우 자회사 상장이 모회사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