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과 은행은 KYC·의심거래보고(STR) 등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강화했지만 STR 건수는 2022년 1만797건→2023년 1만6,076건→2024년 1만9,658건으로 급증했고 VASP 등록사는 갱신 포기 등으로 42곳에서 27곳으로 감소했다.
- 시장의 과점 구조와 은행·거래소 간 미묘한 갑을 관계가 상호검증을 어렵게 만들어 케이뱅크의 한도 변경 사례나 농협의 엄격한 계좌 기준으로 제휴사 변경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 전문가들은 독과점 해소와 은행·거래소의 상호검증·보완 체계 구축을 권고하며, 은행은 거래소에 준비금 30억 이상·예치금 분리·월 1회 현장실사·분기별 외부실사 제출 등을 지침으로 운영 중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