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역성장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2.75%로 동결됐지만 경기부양 기대에 따라 향후 금리 인하 전망이 커지면서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전반적으로 낮추고 있다.
- 그럼에도 은행들은 신규·기존 고객 유치를 위해 조건부로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을 내놓고 있으며, 신한 '모두의 적금'(최고 연 7%·6개월 6.5%), 케이뱅크 '궁금한 적금'(최대 연 7.2%), KB의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일잔액 200만 원까지 연 최대 4%), 카카오뱅크 저금통(최대 6%) 등 사례가 있다.
- 다만 대체로 가입한도와 우대조건(소득이체·카드실적·자동이체 등)이 엄격하거나 한도가 낮아 '미끼 상품' 성격이 있으나, 소액을 자동 적립하거나 수시로 이자를 받기에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