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의 기업 보안 플랫폼 Knox가 전화번호 기반 2단계 인증에 의존해 SKT 유심 유출(약 9.7GB)로 최대 5만여개의 복제 유심(디지털 클론)이 생성되면 정상 사용자로 인식돼 계정 탈취와 내부망 접근이 가능하다.
- 복제 유심으로 생성된 인증 토큰·세션은 장기간 생존해 클라우드 문서·이메일·결재·제안서 등 민감자료와 MDM 관리자 권한(수천·수만대 원격조작·원격삭제 등)에 접근·유출될 위험이 크다.
- 정부와 통신사의 사후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전문가들은 계정 회수·전화번호 변경·모든 기기 초기화와 함께 인증 방식 전면 전환(분산ID 등)을 포함한 근본 대책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