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들이 인터넷은행에 10~30대 고객을 빼앗기자 미성년자 명의 계좌 개설에 현금·바우처 등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벌이며 미래 고객을 선점하려 한다.
- 우리은행은 신생아 계좌 개설 시 총 7만원(5만원+주택청약 2만원 바우처), 국민·신한·하나 등도 모바일상품권·금융쿠폰·청약 바우처 등을 제공하는 반면 인뱅은 별도 현금성 이벤트를 거의 시행하지 않는다.
- 배경은 인뱅의 앱 편의성으로 10~30대 비중이 높아진 탓(토스뱅크 20대 25%·30대 21%, 케뱅 20·30대 43%), 일부 시중은행의 20·30대 비중은 31%에 그쳐 젊은 고객 유치 비용이 커졌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