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은 출금지연제도 중단 뒤 가상자산을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금 이체가 급증한 사실을 공개하고 범죄자금 세탁 우려로 5월 중 출금지연제도 재개를 지시했다.
- 빗썸·농협 중단 후 약 6개월간 피해금 이체가 389건·9억9000만원 늘었고, 업비트-케이뱅크 88건(26억7400만원), 코인원-카카오뱅크 80건(76억5800만원), 코빗-신한 29건(2억9500만원) 등 사례가 보고됐다.
- 거래소별로 적용기준이 달랐고(업비트는 일부 예외 포함 적용, 코인원은 신규만, 빗썸·코빗은 미적용), 금감원은 DAXA·업계와 협력해 표준약관·전산정비로 제도의 안정적·일관적 운영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