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앱 기반으로 젊은층을 끌어들이며 전통 은행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토스뱅크는 출범 3년 만에 수신 27조·여신 14조원, 카카오뱅크는 당기순이익 4,401억원을 기록했다.
- 한 앱에서 계좌조회·이체·카드·보험·투자·세금 처리가 가능한 직관적 UX와 예적금 금리·소액대출·신용평가 등에서의 차별화로 고객 체감도가 높아졌고, 전통은행의 앱 리뉴얼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다만 금리 리스크·중장기 건전성·급속한 대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어 전통은행의 신뢰와 리스크 관리 역량이 강점으로 남아 있으며, 기술·속도 대 신뢰·안정의 경쟁이 이제 막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