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는 10일 고척에서 키움에 9-1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11로 늘려 26승 13패로 선두를 지켰고, 26년 만의 10연승을 넘어 33년 만에 11연승을 기록했다.
-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3피안타 1실점 9탈삼진으로 시즌 7승을 챙겼고, 개막 후 7경기 선발에서 5승·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해 구단 외국인 투수 최초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 문현빈은 무안타로 희생플라이 등 3타점을 올렸고, 채은성(3안타·2타점)·플로리얼(3안타·3득점)·노시환(2타점)이 타선을 지원했으며, 박상원·김범수·정우주가 3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